론타라 문자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론타라 문자는 동남아시아 해양에서 기원한 카위 문자의 후손으로, 부기족과 마카사르족을 중심으로 사용되었으며, 다양한 언어와 문헌을 기록하는 데 활용되었다. 1400년경 부기스족 지역에서 발전하여 종이 사용과 함께 글자 형태가 변화하였으며, 19세기 인쇄술 도입 및 표준화 과정을 거쳤다. 로마자 사용의 증가로 쇠퇴하였으나, 여전히 전통 예식, 문학 작품, 개인적인 글쓰기 등에 사용되며, 유니코드에 등재되어 있다. 론타라 문자는 언어 유희와 수수께끼에 활용되었으며, 엠보조, 로타 엔데, 사테라 존탈과 같은 변형이 존재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론타라 문자 | |
---|---|
개요 | |
명칭 | 론타라 문자 |
다른 이름 | (부기스어) |
유형 | 아부기다 |
사용 언어 | 부기어 마카사르어 만다르어 (약간 수정되어) 비마어, 엔데어, 숨바와어 |
사용 시기 | 15세기 – 현재 |
ISO 15924 | Bugi |
유니코드 | U+1A00–U+1A1F |
![]() | |
계통 | |
어미 문자 | 브라흐미 문자 |
조상 문자 | 원시 시나이 문자 페니키아 문자 아람 문자 바텔루투 문자 카위 문자 |
자매 문자 | 발리 문자 바탁 문자 바이바이인 문자 자와 문자 마카사르 문자 순다 문자 렌총 문자 레장 문자 |
기타 정보 |
2. 역사
론타라라는 이름은 론타라 문자로 기록된 부기족의 역사와 족보 같은 문헌들을 가리키기도 한다. 수레 갈리고(Sure’ Galigo) 창조 신화 등이 그 예이다. 역사적으로 론타라 문자는 계약서, 무역법, 조약, 지도, 일기장 등 다양한 문서를 적는 데 쓰였다.[30] 론타라 문서는 길고 가느다란 론타르 잎 조각을 나무 막대에 테이프 레코더처럼 둘둘 말아서 만들었는데, 이런 형태의 문서도 론타라라고 부른다. 론타르 띠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풀어 글을 읽을 수 있다.[30]
2. 1. 기원
론타라 문자는 동남아시아 해양에서 기원후 800년쯤부터 쓰였던 카위 문자에서 파생되었다. 론타라 문자가 카위 문자에서 직접 나왔는지 아니면 카위 문자의 다른 후손에서 나왔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글자의 모양이 비슷하다는 근거로 론타라 문자가 르장 문자를 모방해 만들어졌다는 가설도 있다. 그러나 론타라 문자의 몇몇 글자는 후대에 뒤늦게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 근거는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29]남술라웨시의 론타라 문자는 약 1400년경 첸라나-왈라나에 지역의 부기스족 지역에서 처음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에서 남술라웨시의 다른 지역으로 문자가 퍼져나갔을 가능성이 있지만, 독자적인 발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분명한 것은 가장 오래된 기록물은 족보였다는 것이다.[1]
17세기 초 남술라웨시에 종이가 등장하면서, 이전에는 야자수 잎에 직선으로, 각진 모서리와 딱딱하게 써야 했던 론타라 문자는 종이에 잉크로 더 빠르고 다양하게 쓸 수 있게 되었다. R.A. Kern(1939:580-3)은 종이에 쓰인 론타라 문자에서 볼 수 있는 수정된 곡선 글자가 그가 조사한 야자수 잎 부기스족 필사본에서는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2]
2. 2. 발전과 전파
론타라 문자는 약 1400년경 첸라나-왈라나에 지역의 부기스족 지역에서 처음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1] 이 지역에서 남술라웨시의 다른 지역으로 문자가 퍼져나갔을 가능성이 있지만, 독자적인 발전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1]17세기 초 남술라웨시에 종이가 등장하면서, 이전에는 야자수 잎에 직선으로, 각진 모서리와 딱딱하게 써야 했던 론타라 문자는 종이에 잉크로 더 빠르고 다양하게 쓸 수 있게 되었다.[2] R.A. Kern(1939:580-3)은 종이에 쓰인 론타라 문자에서 볼 수 있는 수정된 곡선 글자가 그가 조사한 야자수 잎 부기스족 필사본에서는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기록하고 있다.[2]
2. 3. 표준화와 쇠퇴
19세기 중반, 네덜란드 언어학자 B.F. Matthes의 노력으로 로테르담에서 론타라 문자 인쇄 활자가 설계 및 주조되었다.[22] 이 활자는 남술라웨시의 수도 마카사르와 암스테르담에서 인쇄에 사용되었고, 학교에서 론타라 문자를 가르치는 모델로도 활용되었다.[22] 처음에는 마카사르와 그 주변 지역에서 사용되다가 점차 남술라웨시의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었다.[22] 이러한 표준화 과정은 후대의 필체에 큰 영향을 미쳐, 표준 서체가 등장하면서 이전에 존재했던 다양한 변형들은 사라지게 되었다.[22] 19세기 말에는 마카사르 문자가 완전히 론타라 부기스 문자로 대체되었으며, 마카사르 사람들은 이를 "새로운 론타라"라고 부르기도 했다.[22]20세기에 들어서 로마자가 론타라 문자의 사용을 대부분 대체했지만, 여전히 부기족과 마카사르족 사이에서는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3] 부기족은 결혼식과 같은 전통 의례에서 론타라 문자를 사용하고, 부기어 전통 문학 작품을 펴내는 데에도 론타라 문자가 널리 쓰인다.[3] 마카사르족은 편지나 쪽지와 같은 개인적인 글을 남길 때 론타라 문자를 사용하기도 한다.[3] 론타라 문자에 능숙한 사람들은 '쓰기 전문가'라는 뜻의 '팔론타라(palontara)'라고 불린다.[19]
론타라 문자는 종성이나 음절 종지음을 일관되게 표기하지 않아 모호성이 발생하기도 한다.[23] 예를 들어, 부기스어에서 흔한 종성 비음과 성문 폐쇄음은 론타라 문자로 쓸 때 생략되어, 'sara'(통치하다)와 'sarang'(둥지)이 모두 'sara'(슬픔)로 표기된다. 이러한 모호성은 문맥을 통해 해소되지만, 때로는 문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 독자는 해당 언어와 텍스트 내용에 대한 상당한 지식이 필요하다.
다음은 론타라 문자의 모호성으로 인해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예시이다.
론타라 문자 | 가능한 해석 | |
---|---|---|
라틴 문자 | 의미 | |
ᨕᨅᨙᨈᨕᨗ | a'bétai | 이겼다 (자동사) |
ambétai | …을 이겼다 (타동사) | |
ᨊᨀᨑᨙᨕᨗᨄᨙᨄᨙᨅᨒᨉᨈᨚᨀ | nakanréi pépé balla datoka | 사원을 집어삼키는 불 |
nakanréi pépé' balanda tokka' | 대머리 네덜란드인을 집어삼키는 불 |
2. 4. 현대의 사용
로마자가 론타라 문자의 쓰임을 대부분 대체했지만, 오늘날에도 부기족과 마카사르족은 론타라 문자를 어느 정도 사용한다. 부기스족의 경우 론타라 문자를 쓰는 곳은 결혼식과 같은 전통 예식이 전부이다. 부기어 전통 문학을 펴내는 데도 론타라 문자가 많이 쓰인다. 마카사르족은 편지나 쪽지 등 개인적인 글을 남기는 데에도 론타라 문자를 사용한다. 론타라 문자에 숙달된 사람들은 ‘쓰기 전문가’라는 뜻인 ‘palontara'’라고 불린다.[3]21세기 초에도 론타라 문자를 사용한 이슬람 관련 텍스트가 제한적이지만 여전히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론타라 출판물의 양과 질은 급격히 감소했으며, 구식 기법과 매력적이지 않은 제작 등으로 인해 현대 독자들에게 과거의 유물이라는 인상을 주고 있다. 오늘날 론타라로 새로 출판되는 것은 거의 없으며, 론타라를 사용했던 작품의 재판본조차도 로마자 표기 버전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다.[3]
3. 사용
론타라 문자는 역사적으로 계약서, 무역법, 조약, 지도, 일기장 등 다양한 문서를 적는 데 쓰였다.[30] 문서 형태는 현대의 책과 비슷하거나, 전통적인 야자잎 형태로 제작되었다. 야자잎 문서는 길고 가느다란 론타르 잎 조각을 나무 막대에 테이프 레코더처럼 둘둘 말아서 만들었으며, 론타르 띠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풀어 읽었다.[30]
로마자가 론타라 문자를 대체해 가고 있지만, 부기스족과 마카사르족은 여전히 론타라 문자를 사용한다. 부기스족은 결혼식 같은 전통 예식이나 부기어 전통 문학을 펴낼 때 론타라 문자를 쓴다. 마카사르족은 편지나 쪽지 등 개인적인 글에도 론타라 문자를 사용하며, 론타라 문자에 숙달된 사람들은 ‘팔론타라(palontara, 쓰기 전문가)’라고 불린다.
론타라 문자는 모음 삭제 부호가 없어 중의성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ᨔᨑ’는 sara(슬픔), sara'(규칙), sarang(둥지)을 모두 의미할 수 있다.[31] 부기족은 이러한 특징을 활용하여 '바사 또 바께'(Basa to Bakke': 바께 사람들의 언어)라는 언어 유희와 '엘롱 말리웅 벹뚜안나'(Elong maliung bəttuanna: 깊은 뜻이 있는 노래)라는 수수께끼를 즐긴다.[32] 바사 또 바께는 철자가 같지만 의미가 다른 단어들을 이용해 숨겨진 뜻을 지닌 문구를 만드는 것이고, 엘롱 말리웅 벹뚜안나는 의미가 없어 보이는 시를 읽고 올바른 발음을 찾아 해석하는 수수께끼이다.
3. 1. 사용 언어
론타라 문자는 주로 부기스어를 표기하는 데 사용되며, 마카사르어와 만다르어를 표기하는 데에도 사용된다.[3] 남술라웨시의 토라자(Toraja)족은 구전 문학 전통을 가지고 있어 론타라 문자를 사용하지 않는다.론타라 문자는 남술라웨시 외부에도 영향을 미쳤는데, 동숨바와 섬의 빔바어와 플로레스 섬의 엔데어 표기에 사용되기도 했다.
언어 | 사용 지역 | 특징 |
---|---|---|
부기스어 | 남술라웨시 | 론타라 문자로 가장 많이 기록되는 언어. 결혼식 등 의례적인 목적, 전통 문학 인쇄에 사용. |
마카사르어 | 남술라웨시 | 론타라 문자로 기록되는 두 번째로 많은 언어. 편지, 메모 등 개인적인 문서에 사용. |
만다르어 | 남술라웨시 | 론타라 문자로 기록되는 경우가 부기스어나 마카사르어보다 적음. |
빔바어 | 동숨바와 섬 | 론타라 문자의 영향을 받아 사용됨. |
엔데어 | 플로레스 섬 | 론타라 문자의 영향을 받아 사용됨. |
3. 2. 문헌 종류
론타라 문자는 역사 기록, 족보, 일기, 문학 작품(서사시, 시 등), 종교 문서, 법률 문서, 계약서, 지도 등 다양한 문헌을 기록하는 데 사용되었다. 수레 갈리고(Sure’ Galigo)와 같은 부기스족 서사시는 론타라 문자로 기록된 대표적인 예시이며, 이는 부기스족 문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30]역사적으로 론타라 문자는 계약서, 무역법, 조약, 지도, 일기장 등 다양한 문서를 적는 데 쓰였다.[30] 이러한 문서는 현대의 책과 비슷한 형태나 전통적인 야자잎 문서 형태로 만들어졌다. 야자잎 문서는 길고 가느다란 론타르 잎 조각을 나무 막대에 테이프 레코더처럼 둘둘 말아서 만들었으며, 론타르 띠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풀어 글을 읽었다.[30]
론타라 텍스트에서 가장 일반적인 문학 작품 중 하나는 부기스 서사시 《수레 갈리고(Sure’ Galigo)》( ᨔᨘᨑᨛᨁᨒᨗᨁᨚbug ), 즉 《이 라 갈리고(I La Galigo)》( ᨕᨗᨒᨁᨒᨗᨁᨚbug )이다. 이것은 인류 기원의 이야기를 다루지만 실용적인 일상 달력 역할도 한다. 대부분의 등장인물은 반신 또는 그 후손들로 여러 세대에 걸쳐 이슬람 이전 술라웨시의 신화 속 왕국을 배경으로 한다.
론타라 문자는 히카야트(소설), 기도서, 아지마트(부적), 타프시르(주석), 피크(법학)와 같은 이슬람 관련 텍스트에서도 자주 발견된다.
3. 3. 언어 유희와 수수께끼
론타라 문자는 모음 삭제 부호가 없어 원어민에게도 중의성이 클 수 있다. 예를 들어 ‘ᨔᨑ’는 sara(슬픔), sara'(규칙), 또는 sarang(둥지)를 의미할 수 있다.[31]부기족 사람들은 론타라 문자의 이런 불완전함을 이용해 '바사 또 바께'(Basa to Bakke': 바께 사람들의 언어)라 불리는 언어 유희와 '엘롱 말리웅 벹뚜안나'(Elong maliung bəttuanna: 깊은 뜻이 있는 노래)라는 이름의 수수께끼를 즐긴다.[32] 바사 또 바께는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말장난처럼 철자가 같지만 의미가 다른 단어들을 이용해 숨겨진 뜻을 지닌 문구를 만드는 놀이이다. 엘롱 말리웅 벹뚜안나는 언뜻 보기에 의미가 없어 보이는 시를 읽고 올바른 발음을 알아내어 해석하는 수수께끼이다.
론타라 문자에는 '''론타라 빌랑-빌랑'''이라고 하는 전통적인 암호화된 버전이 있으며, 때때로 ''바사 또 바께''와 ''엘롱 말리웅 벹뚜안나'' 수수께끼를 쓰는 데 사용된다. ''엘롱 말리웅 벹뚜안나''에서 청중은 의미 없는 것처럼 보이는 시의 정확한 발음을 알아내도록 요청받는다. 론타라 문자 형태로 주어지면, 수수께끼를 내는 사람은 한 가지 방식으로 텍스트를 읽고, 청중은 같은 텍스트의 다른 해석을 추측하여 시의 숨겨진 메시지를 드러낼 수 있다.
4. 글자
론타라 문자는 23개의 자음 글자가 있는 아부기다이다. 다른 브라흐미계 문자처럼 론타라 문자의 자음 글자는 기본적으로 모음 /a/를 포함하고 있으며, 기본 자음 글자에 구별 부호를 붙여서 나머지 모음 /i/, /u/, /e/, /ə/, /o/를 나타낸다.[31]
현대 론타라 문자는 다른 브라흐미계 문자에 비해 눈에 띄게 각진 모양을 하고 있다.
글자(ᨕᨗᨊᨔᨘᨑᨛ|이나 수레bug, ᨕᨗᨊᨔᨘᨑᨛ|안롱 론타라mak)는 고유 모음 /a/를 가진 음절을 나타낸다. 23개의 글자는 다음과 같다.[8]
ᨀ | ᨁ | ᨂ | ᨃ | ᨄ | ᨅ | ᨆ | ᨇ |
ᨈ | ᨉ | ᨊ | ᨋ | ᨌ | ᨍ | ᨎ | ᨏ |
ᨐ | ᨑ | ᨒ | ᨓ | ᨔ | ᨕ | ᨖ |
모음 부호(ᨕᨊ ᨔᨘᨑᨛ|아나 수레bug, ᨕᨊ ᨒᨚᨈᨑ|아나 론타라mak)는 자음 글자의 기본 모음을 변경하는 데 사용된다. 5개의 모음 부호는 다음과 같다.[8]
tetti’ riase’|뗏띠 리아세bug ana’ i rate|아나 이 라떼mak | tetti’ riawa|뗏띠 리아와bug ana’ i rawa|아나 이 라와mak | kecce’ riolo|께쩨 리올로bug ana’ ri olo|아나 리 올로mak | kecce’ rimunri|께쩨 리문리bug ana’ ri boko|아나 리 보꼬mak | kecce’ riase’|께쩨 리아세bug anca|안짜mak |
ᨗ | ᨘ | ᨙ | ᨚ | ᨛ |
론타라 문자는 전통적으로 '안짜(anca)'를 제외하고는 음절 끝소리를 나타내는 장치가 없어, 문헌 해석에 어려움이 있다.
2018년 현재, 론타라 끝소리 부호에 대한 제안은 공식적인 지위나 합의가 없으며, 출처마다 다른 방식을 제시한다.[11][12] 다만, 전통적인 부기스-마카사르 문서에서 끝소리 부호가 증명된 적은 없다.
비마/엔데 비라마[11] | 현대 부기스/마카사르 제안 | |||||
---|---|---|---|---|---|---|
비라마 Alt.1[11] | 비라마 Alt.3[11] | 비라마 Alt.2[8] | 성문 폐쇄음[8] | 비음[8] | ||
![]() | ![]() | ![]() | ![]() | |||
n | na' | nang | ||||
![]() | ![]() | ![]() | ![]() |
전통적인 론타라 문자는 띄어쓰기 없이 쓰였으며, 팔라와(pallawa, 마카사르어로는 passimbang)와 단락 끝 표시 두 가지 구두점만 사용했다. 팔라와는 쉼표와 마침표처럼 잠시 멈춤을 표시하는 데 사용되었다.[8][13]
팔라와 | 문단 끝 |
---|---|
![]() | ![]() |
4. 1. 자음
론타라 문자에는 23개의 자음 글자가 있으며, 각 글자는 고유 모음 /a/를 가진다.문자 | 음가 | 로마자 표기 | 이미지 |
---|---|---|---|
ᨀ | /ka/ | ka | ![]() |
ᨁ | /ga/ | ga | ![]() |
ᨂ | /ŋa/ | nga | ![]() |
ᨃ | /ŋka/ | ngka | ![]() |
ᨄ | /pa/ | pa | ![]() |
ᨅ | /ba/ | ba | ![]() |
ᨆ | /ma/ | ma | ![]() |
ᨇ | /mpa/ | mpa | ![]() |
ᨈ | /ta/ | ta | ![]() |
ᨉ | /da/ | da | ![]() |
ᨊ | /na/ | na | ![]() |
ᨋ | /nra/ | nra | ![]() |
ᨌ | /ca/ | ca | ![]() |
ᨍ | /ɟa/ | ja | ![]() |
ᨎ | /ɲa/ | nya | ![]() |
ᨏ | /ɲca/ | nca | ![]() |
ᨐ | /ja/ | ya | ![]() |
ᨑ | /ra/ | ra | ![]() |
ᨒ | /la/ | la | ![]() |
ᨓ | /wa/ | wa | ![]() |
ᨔ | /sa/ | sa | ![]() |
ᨕ | /a/ | a | ![]() |
ᨖ | /ha/ | ha | ![]() |
부기어에 자주 나타나는 비음-파열음 연쇄는 별개의 자음 글자로 나타낸다. ‘ngka’, ‘mpa’, ‘nra’, ‘nca’가 그것이다. (‘nca’는 ‘nyca’(/ɲca/)를 뜻한다.) 이 글자들은 마카사르어에서는 쓰이지 않는다.
글자 ‘ha’는 아랍어의 영향으로 성문 마찰음 /h/를 나타내기 위해 새로 생겨난 글자이다.
4. 2. 모음
tetti’ riase’|뗏띠 리아세bug ana’ i rate|아나 이 라떼mak | tetti’ riawa|뗏띠 리아와bug ana’ i rawa|아나 이 라와mak | kecce’ riolo|께쩨 리올로bug ana’ ri olo|아나 리 올로mak | kecce’ rimunri|께쩨 리문리bug ana’ ri boko|아나 리 보꼬mak | kecce’ riase’|께쩨 리아세bug anca|안짜mak | ||
![]() ![]() | ![]() ![]() | ![]() ![]() | ![]() ![]() | ![]() ![]() | ||
기본 자음 + 모음 | ![]() |
---|
모음 부호(ᨕᨊ ᨔᨘᨑᨛ, ana’ surə’, 마카사르어: ᨕᨊ ᨒᨚᨈᨑ, ana’ lontara’)는 자음 글자의 기본 모음을 바꾸는 데 쓰인다. 론타라 문자에는 5개의 모음 부호가 있으며,[34] 그 모양에 따라 ‘점’(tətti’)과 ‘액센트’(kəccə’)로 나눌 수 있다.[34]
4. 3. 기타 부호
최근의 론타라 글꼴은 외국어를 표기하거나 중의성을 해소하기 위해 비라마, 아누스바라, 음절말 성문 파열음 또는 장자음을 표시하는 부호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이 부호들은 전통 론타라 문자에 존재하지 않으며 유니코드에도 등재되어 있지 않지만, 부기어 전문가들 사이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35]비라마 | 아누스바라 | 성문음 |
---|---|---|
![]() | ![]() | ![]() |
21세기 초, 부기스-마카사르 지역 사용자들은 론타라 사용이 크게 감소함에 따라 새로운 끝소리 부호를 실험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일부 부기스 전문가들은 이러한 부호들이 문자의 문화적 관련성을 유지하고, 문헌의 모호성을 줄이며, 론타라 학습을 용이하게 하는 데 필요하다고 보았다. 2003년, Djirong Basang은 비라마, 성문 폐쇄음, 비음 끝소리(안누스와라와 유사) 세 가지 새로운 부호를 제안했다.[8] 2016년, Anshuman Pandey는 다양한 출판물에서 세 가지 이상의 대체 비라마를 기록했다.[11]
그러나 론타라 목록에 새로운 부호를 추가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 불일치가 존재한다. Nurhayati Rahman과 같은 다른 부기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제안들이 파괴적이거나, 론타라의 "결함"을 라틴어 정자법 규범에 따라 "완성"해야 한다는 오해에서 비롯되었다고 비판한다. 이들은 이러한 제안들이 실제 문화적 관행과 유산을 보존하기보다는 현대 사용자들로부터 이를 소외시키는 열등감을 반영한다고 주장한다.[10]
2018년 현재, 론타라 끝소리 부호에 대한 제안은 공식적인 지위나 일반적인 합의가 없으며, 서로 다른 출처에서 서로 다른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11][12] 다만, 전통적인 부기스-마카사르 문서에서 끝소리 부호가 증명된 적이 없다는 점은 공통적으로 인정되고 있다.
비마/엔데 비라마[11] | 현대 부기스/마카사르 제안 | |||||
---|---|---|---|---|---|---|
비라마 Alt.1[11] | 비라마 Alt.3[11] | 비라마 Alt.2[8] | 성문 폐쇄음[8] | 비음[8] | ||
n | na' | nang | ||||
4. 4. 문장 부호
론타라 문자는 전통적으로 띄어쓰기 없이 쓰였으며, 팔라와(pallawa)와 단락 끝 표시 두 가지 문장 부호만 사용했다. 팔라와는 쉼표와 마침표처럼 잠시 멈춤을 표시하는 데 사용되었고, 단락 끝 표시는 일부 전통적인 텍스트에서 볼 수 있다.[8][13]팔라와 | 문단 끝 |
---|---|
팔라와는 박자·억양 단위를 구분하는 문장 부호로서, 로마자의 쉼표와 마침표에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 팔라와는 단어의 중첩이나 어근을 표시하는 데 쓰이기도 한다.
일부 자료에는 쉼표, 마침표, 느낌표, 물음표를 포함한 여러 라틴어 문장 부호에 해당하는 론타라 문자 표기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표기는 현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전통적인 텍스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오늘날 널리 사용되지도 않는다.[8]
4. 5. 로타 엔데
론타라 문자는 종성이나 다른 방법으로 음절 종지음을 일관되게 표기하지 않는데, 이는 부기스어와 마카사르어에 종지음이 규칙적으로 나타남에도 그렇다.[1] 예를 들어, 부기스어에서 흔한 종성 비음과 성문 폐쇄음은 론타라 문자로 쓸 때 완전히 생략된다.[1] 따라서 'sara'(통치하다)와 'sarang'(둥지)와 같은 부기스어 단어는 모두 'sara'(슬픔)로 쓰인다.[1] 마카사르어의 또 다른 예로는 'baba'가 있는데, 이것은 'baba, baba', ba'ba, ba'ba', bamba', 'bambang' 등 여섯 가지 단어에 해당할 수 있다.[1]론타라 문자는 전통적으로 띄어쓰기 없이 쓰여졌기 때문에 일반적인 텍스트에는 종종 모호한 부분이 많으며, 문맥을 통해서만 해석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1] 이러한 모호성은 모음 표기가 없는 아랍 문자의 사용과 유사하다.[1] 아랍 문자를 사용하는 모국어를 사용하는 독자는 주어진 문장에서 어떤 모음이 적절한지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표준 텍스트에서는 모음 표기가 필요하지 않다.[1]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문맥조차도 충분하지 않다.[1] 텍스트를 유창하게 읽으려면 독자는 해당 언어와 텍스트 내용에 대한 상당한 사전 지식이 필요할 수 있다.[1] 예를 들어, 다음 표는 론타라 문자가 독자가 모호한 부분을 어떻게 나누고 채우느냐에 따라 다른 의미를 생성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1]
론타라 문자 | 가능한 해석 | |
---|---|---|
라틴 문자 | 의미 | |
[2] | a'bétai | 이겼다 (자동사) |
ambétai | …을 이겼다 (타동사) | |
rowspan=2 | | nakanréi pépé balla datoka | 사원을 집어삼키는 불 |
nakanréi pépé' balanda tokka' | 대머리 네덜란드인을 집어삼키는 불 |
텍스트가 가리키는 실제 사건을 알지 못하면 처음 읽는 사람이 위 예의 "정확한" 해석을 결정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1] 가장 능숙한 독자조차도 같은 텍스트의 후반부에 새로운 문맥이 드러나면 잠시 멈춰서 자신이 읽은 내용을 다시 해석해야 할 수 있다.[1] 이러한 모호성으로 인해 일부 학자는 론타라 문자를 결함있는 문자로 분류하기도 한다.[3]
4. 6. 엠보조
론타라 문자는 종성이나 다른 방법으로 음절 종지음을 일관되게 표기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부기스어에서 흔한 종성 비음과 성문 폐쇄음은 론타라 문자로 쓸 때 완전히 생략된다. 론타라 문자는 전통적으로 띄어쓰기 없이 쓰여졌기 때문에 일반적인 텍스트에는 모호한 부분이 많으며, 문맥을 통해서만 해석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커밍스(Cummings)와 주크스(Jukes)는 론타라 문자가 독자가 모호한 부분을 어떻게 나누고 채우느냐에 따라 다른 의미를 생성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예시는 다음과 같다.
론타라 문자 | 가능한 해석 | |
---|---|---|
라틴 문자 | 의미 | |
[4] | a'bétai | 이겼다 (자동사) |
ambétai | …을 이겼다 (타동사) | |
[5] | nakanréi pépé balla datoka | 사원을 집어삼키는 불 |
nakanréi pépé' balanda tokka' | 대머리 네덜란드인을 집어삼키는 불 |
텍스트가 가리키는 실제 사건을 알지 못하면 처음 읽는 사람이 위 예의 "정확한" 해석을 결정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4. 7. 사테라 존탈
론타라 문자는 종성이나 다른 방법으로 음절 종지음을 일관되게 표기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부기스어에서 흔한 종성 비음과 성문 폐쇄음은 론타라 문자로 쓸 때 완전히 생략된다. 그래서 'sara'(통치하다)와 'sarang'(둥지)는 모두 'sara'로 쓰인다.[1] 마카사르어의 경우 'baba'는 'baba, baba', ba'ba, ba'ba', bamba', 'bambang' 등 여섯 가지 단어에 해당할 수 있다.[1]론타라 문자는 전통적으로 띄어쓰기 없이 쓰여졌기 때문에 모호한 부분이 많으며, 문맥을 통해서만 해석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모호성은 모음 표기가 없는 아랍 문자의 사용과 유사하다. 아랍 문자를 사용하는 모국어를 사용하는 독자는 주어진 문장에서 어떤 모음이 적절한지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표준 텍스트에서는 모음 표기가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때로는 문맥조차도 충분하지 않다. 텍스트를 유창하게 읽으려면 독자는 해당 언어와 텍스트 내용에 대한 상당한 사전 지식이 필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음 표와 같이 론타라 문자가 독자가 모호한 부분을 어떻게 나누고 채우느냐에 따라 다른 의미를 생성할 수 있다.
론타라 문자 | 가능한 해석 | |
---|---|---|
라틴 문자 | 의미 | |
rowspan=2 | | a'bétai | 이겼다 (자동사) |
ambétai | …을 이겼다 (타동사) | |
rowspan=2 | | nakanréi pépé balla datoka | 사원을 집어삼키는 불 |
nakanréi pépé' balanda tokka' | 대머리 네덜란드인을 집어삼키는 불 |
처음 읽는 사람은 위 예의 "정확한" 해석을 결정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다. 가장 능숙한 독자조차도 같은 텍스트의 후반부에 새로운 문맥이 드러나면 잠시 멈춰서 자신이 읽은 내용을 다시 해석해야 할 수 있다.[1] 이러한 모호성으로 인해 일부 학자는 론타라 문자를 결함있는 문자로 분류하기도 한다.[4]
5. 론타라 빌랑빌랑
론타라 문자에는 '''론타라 빌랑-빌랑'''이라고 하는 전통적인 암호화된 버전이 있다. 론타라 빌랑-빌랑은 때때로 ''basa to bakke’'' ᨅᨔ ᨈᨚ ᨅᨀᨙ|바사 토 바케bug (일종의 언어 유희) 및 ''élong maliung bettuanna'' ᨕᨙᨒᨚ ᨅᨛᨈᨘᨕᨊ|엘롱 말리웅 벳투안나bug (수수께끼)를 쓰는 데 사용된다. ''élong maliung bettuanna''에서 청중은 의미 없는 것처럼 보이는 시의 정확한 발음을 알아내도록 요청받는다. 론타라 문자 형태로 주어지면, 수수께끼를 내는 사람은 한 가지 방식으로 텍스트를 읽고, 청중은 같은 텍스트의 다른 해석을 추측하여 시의 숨겨진 메시지를 드러낼 수 있다.
론타라 빌랑-빌랑은 표준 론타라 문자의 글리프가 해당 아랍 문자의 숫자 값에서 파생된 양식화된 숫자로 대체되는 치환 암호이다. 구분 부호는 변경되지 않고 그대로 사용된다. 유사한 암호 시스템은 현대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에 걸쳐 있는 남아시아 지역에서도 기록되었는데, 이는 론타라 빌랑-빌랑에 영감을 주었을 수 있다.[9][15]
6. 유니코드
부기니스 문자로 불리는 론타라 문자의 유니코드 블록은 U+1A00에서 U+1A1F까지이다.[24][25] 2005년 3월 유니코드 4.1 버전 출시와 함께 유니코드 표준에 추가되었다.
부기니스 문자 [https://www.unicode.org/charts/PDF/U1A00.pdf 공식 유니코드 컨소시엄 코드 차트] (PDF) | ||||||||||||||||
style="width:45pt" | | 0 | 1 | 2 | 3 | 4 | 5 | 6 | 7 | 8 | 9 | A | B | C | D | E | F |
U+1A0x | ᨀ | ᨁ | ᨂ | ᨃ | ᨄ | ᨅ | ᨆ | ᨇ | ᨈ | ᨉ | ᨊ | ᨋ | ᨌ | ᨍ | ᨎ | ᨏ |
U+1A1x | ᨐ | ᨑ | ᨒ | ᨓ | ᨔ | ᨕ | ᨖ | ◌ᨗ | ◌ᨘ | ᨙ◌ | ◌ᨚ | ◌ᨛ | title="예약됨" style="background-color:var(--background-color-disabled,#c8ccd1);color:inherit;" | | title="예약됨" style="background-color:var(--background-color-disabled,#c8ccd1);color:inherit;" | | ᨞ | ᨟ |
참고 |
유니코드 론타라 문자 블록은 마테스(Matthes)의 순서를 따른다. 이 순서에서는 전설 자음이 해당 비음 자음 뒤에 배치되는데, 이는 표준 산스크리트어에서 유기음 자음이 무기음 자음 뒤에 배치되는 방식과 유사하다. 그러나 마테스의 순서는 처음 세 자음을 제외하고는 전통적인 산스크리트어 순서를 따르지 않는다.
론타라 자음은 기본 모양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 자음 '카' (ᨀ)
- 자음 '파' (ᨄ) 및 이를 기반으로 한 '가' (ᨁ), 'm파' (ᨇ), 'n라' (ᨋ)
- 자음 '타' (ᨈ) 및 이를 기반으로 한 '나' (ᨊ), 'ng카' (ᨃ), 'nga' (ᨂ), '바' (ᨅ), '라' (ᨑ), '차' (ᨌ), '자' (ᨍ), '사' (ᨔ)
- 자음 '마' (ᨆ) 및 이를 기반으로 한 '다' (ᨉ)
- 자음 '라' (ᨒ)
- 자음 '와' (ᨓ) 및 이를 기반으로 한 '야' (ᨐ), '냐' (ᨎ), 'n차' (ᨏ), '하' (ᨖ), '아' (ᨕ)
7. 구 마카사르 문자와의 비교
마카사르어는 한때 마카사르 문자라는 독자적인 문자로 기록되었으나, 부기스의 영향으로 점차 론타라 문자로 대체되었고, 현대 인도네시아에서는 결국 라틴 문자로 대체되었다.[17][18] 론타라 문자와 옛 마카사르 문자는 서체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거의 동일한 정자법을 가지고 있어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19세기 말까지 마카사르 문자의 사용은 부기스 문자로 완전히 대체되었다.[22] 이 부기스 문자는 마카사르어 필사가들이 "새로운 론타라 문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두 문자의 비교는 아래와 같다.
ka | ga | nga | ngka | pa | ba | ma | mpa | ta | da | na | nra | ca | ja | nya | nca | ya | ra | la | wa | sa | a | ha | |
---|---|---|---|---|---|---|---|---|---|---|---|---|---|---|---|---|---|---|---|---|---|---|---|
부기스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마카사르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owspan=2 style="text-align: center"| | -a | -i | -u | -é | -o | -e |
---|---|---|---|---|---|---|
na | ni | nu | né | no | ne | |
부기스어 | ![]() | ![]() | ![]() | ![]() | ![]() | |
마카사르어 | ![]() | ![]() | ![]() | ![]() |
부기스어 | 마카사르어 | |
---|---|---|
팔라와 | ![]() | ![]() |
단락 끝 | ![]() | ![]() |
참조
[1]
저널
The lands west of the lakes, A history of the Ajattappareng kingdoms of South Sulawesi 1200 to 1600 CE
KITLV Press Leiden
[2]
서적
The lands west of the lakes, A history of the Ajattappareng kingdoms of South Sulawesi 1200 to 1600 CE
KITLV Press Leiden
[3]
웹사이트
MELESTARIKAN BUDAYA TULIS NUSANTARA: Kajian tentang Aksara Lontara
https://jurnal.unipa[...]
Universitas PGRI Adi Buana Surabaya
2024-08-30
[4]
웹사이트
The Bugis diary of the Sultan of Boné
https://blogs.bl.uk/[...]
British Library
2015-01-01
[5]
서적
Making Blood White: historical transformations in early modern Makassar
https://books.google[...]
University of Hawai'i Press
[6]
웹사이트
Indonesian and Philippine Scripts and extensions
http://www.unicode.o[...]
[7]
저널
Representing Sumbawa in Unicode
https://www.unicode.[...]
2016
[8]
저널
Revised final proposal for encoding the Lontara (Buginese) script in the UCS
http://std.dkuug.dk/[...]
Unicode
2003-05-10
[9]
저널
Indonesian and Philippine Scripts and extensions not yet encoded or proposed for encoding in Unicode
UC Berkeley Script Encoding Initiative
2011-03-11
[10]
서적
Suara-suara dalam Lokalitas
https://books.google[...]
La Galigo Press
[11]
저널
Proposal to encode VIRAMA signs for Buginese
http://www.unicode.o[...]
Unicode
2016-04-28
[12]
서적
Prosiding Seminar Nasional Lembaga Penelitian Universitas Negeri Makassar: Pengembangan tanda baca aksara Lontara
https://ojs.unm.ac.i[...]
[13]
저널
Introduction to the Bugis Script
https://www.unicode.[...]
Unicode
2003-08-13
[14]
서적
Eenige proeven van Boegineesche en Makassaarsche Poëzie
https://books.google[...]
Martinus Nijhoff
[15]
저널
Fish food on a tree branch; Hidden meanings in Bugis poetry
https://www.research[...]
[16]
문서
Kuipers (2003) p.19
[17]
문서
Kuipers & McDermot (1998) p.474
[18]
문서
Kuipers (2003) p.2,4
[19]
문서
Kuipers & McDermot (1998) p.480
[20]
저널
The lands west of the lakes, A history of the Ajattappareng kingdoms of South Sulawesi 1200 to 1600 CE
KITLV Press Leiden
[21]
저널
The lands west of the lakes, A history of the Ajattappareng kingdoms of South Sulawesi 1200 to 1600 CE
KITLV Press Leiden
[22]
서적
Variation in the Bugis/Makasarese script In: Bijdragen tot de Taal-, Land- en Volkenkunde, Manuscripts of Indonesia 149, no:3
KITLV
[23]
문서
Kuipers & McDermot (1998) p.476
[24]
웹사이트
Supported Scripts
https://www.unicode.[...]
Unicode, Inc.
[25]
웹사이트
UNICODE 4.1.0
https://www.unicode.[...]
Unicode, Inc.
2005-03-31
[26]
웹사이트
Introduction to the Bugis Script
https://www.unicode.[...]
[27]
웹사이트
Proposal to encode VIRAMA signs for Buginese
https://www.unicode.[...]
2016-04-28
[28]
웹사이트
Buginese
https://www.unicode.[...]
Unicode, Inc
[29]
저널
Variation in the Bugis/Makasarese script
KITLV, Royal Netherlands Institute of Southeast Asian and Caribbean Studies
[30]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wacananusanta[...]
2019-12-22
[31]
웹사이트
Fish food on a tree branch; Hidden meanings in Bugis poetry
http://www.kitlv-jou[...]
[32]
웹사이트
Fish food on a tree branch; Hidden meanings in Bugis poetry
http://www.kitlv-jou[...]
[33]
서적
Indonesian Heritage – Vol 10 – Language & Literature
[34]
웹인용
Lontara’ Ugi « Dunia Kata-Kata Ku
http://chimutluchu.w[...]
Chimutluchu.wordpress.com
2012-11-21
[35]
웹사이트
http://std.dkuug.dk/[...]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